서두르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좀 서둘러서인지 한짝씩 깨지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무동공 안구는 오늘 못 올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작업 들어가서 꽃안구 내일이나 모래까지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색상은 푸른색입니다.
기다리신 분이 계시다면 죄송해요.
헛걸음 하지 않게 꼬리말로 연락처 남기시면 안구 올리고 문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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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쉬었는지 바로 꽃안구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서 푸른색 무동공 안구 2쌍을 먼저 제작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다시 예전 감이 돌아온듯 하네요.
일단 오늘밤에 무동공 파란색 안구 2쌍을 저렴하게 올리고
내일이나 모래쯤 파란색 꽃안구를 한쌍 올릴 계획입니다.
작업시간이 예전처럼 많지 않아 수량은 많이 줄어들듯 합니다만
이제부터 꾸준히 올릴 생각입니다.
목표는 2일에 한쌍씩.......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