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엘입니다. ;ㅠ;)
계속 엣티에게 바디를 뺏긴 이유로 무한 봉인~
(+) 메이크업이 맘에 안 든다는 이유도 한 몫 했지요.
엣티가 바디를 구해서 합체하고,
맘에 안 들던 하닝이 메이크업도 손봐줬습니다. T_^*
처음 붓을 사용한거였는데, 무지하게 힘들더라구요. T_T;;;
그냥저냥 색조가 맘에 들어서 무사 통과(...)
오랜만에 핑크색 안구도 끼워줬습니다.
여전히 예쁘네요. T_T*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