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뜻깊은 파티에 저희 글라스아이 스튜디오가 함께 했습니다.
소중하고 뜻깊은 선물이 필요하다고해서, 슈퍼쥬니어 이특,성민군과 함께 팬던트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긴 시간임에도 항상 밝게 분위기를 이끌어가던 슈퍼쥬니어 분들이라 저 또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함께 고생하셨던 자원봉사자 김영균님, 임재순님, 선학님께서 보내주신 카드도 제 가슴 한구석을 뭉클하게 해주셨습니다. ^^
좋은 자리 그리고 의미있는 파티에 함께 할수 있어서 저 개인적으로도 보람 있었습니다.
주인공 소연이의 웃음으로 주위의 많은 분들이 함께 따라 웃을수 있었던 시간~ 소연이가 계속 만들어 주길 바래봅니다.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