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쇼핑몰에 올려질 상품 제작은 3월부터 가능 할듯 합니다.

제가 예전처럼 작업만 하던 시절이 다시 얼릉 돌아와야 할텐데.... ㅎㅎ

짧은 2월 모든 가족분들 편안하게 좋은 소식들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저도 멋진 모습으로 3월부터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어제는 비가 좀 와서 공기도 촉촉해지고 너무 좋네요.

제가 있는 이곳(?) 계곡에도 몇개월만에 물이 멋지게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또 연락 수시로 남기겠습니다.

그냥 카페처럼 가끔 들려서 소식들 남겨주세요!~  ^__^

P.S 참! 초코렛은 받으시고 주셨나요? 저도 하나 받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