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이나 예쁘더군요.=ㅂ=(후후후)
그치만 그만큼 실망도 좀..ㅇ<-<
자수정 색이랑 밝은 보라색의 흰자부분이 생각보다 얇아서 공간이 많이 뜨더라고요..ㅇㅅㅇ..
근데 그거빼면 뭐..ㅍㅅㅍ..나쁠것도 없었고..
끼워줄때만 힘들고 정리하고나서 사진찍고 보기에는 좋아서 말이죠..=ㅂ=..
그리고 회녹색은 빠지는게 거의 없더라고요.=ㅂ=
뭐랄까.. 착착 붙는게.. 주문제작 받은 애들은 다 이렇겠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무튼 세짝(..;;)다 홍채는 이뻐요^ㅂ^
제가 사진을 좀 못찍는것뿐!!ㅜㅅㅠ
색이 참 달달하던데...카메라가 붉은색을 잘 못잡는게 아쉽네요..;ㅅ;
다음번에는 파란계통으로 구해봐야겠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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