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종종 들리면서도 안구를또산다는 생각으로 들어오던게아니라서 왓다가고...하다가
어느새 뜸하니 안들어왔었는데 메일한통을보고 황급히 달려와 질렀습니다..ㅠ
사실 이거말고도 월요일에풀린거 3월4일에 풀릴거 다사고싶었는데..
지난주엔 버스타고있어서 주문도못했구요....4일엔 업뎃이 안되는군요..ㅠ
인형만들기 카페에서 첨보고 와...이랬는데 그땐 사실
아크릴 안구사주는것도 버거웠었던지라 잊고살다가 중간에 들어왔을땐
꽃안구 제작을 안하셧고....얼마뒤엔 꽃안구다시하신다고하셔서
찾아왔는데 인터넷튕기면서 실시간으로 안구들 팔려나간거보고 넊이 나갔었는데...
그래서 점점더 유명세탈줄알았는데....닫으신다니 너무슬픕니다...
지난번에 꽃안구를 질럿을때 처음본감탄사는 이러했습니다
"아..이쁘다...꽃안구 덕에 안그래도 이쁜인형이 한층더 이뻐보여"
이번에 안구받으면서 안구에 괜한 집착이생기더라구요..
"인형아 안구를 이쁘게 받쳐줘야지!!!좀더 예쁘게 눈떠보란마리야!"
...우레탄이 그리 변하는것도 아니지만...
이번안구가 저번안구보다 이쁘다 이런건아닌데..
인형보다 안구가 더이뻐보이는건 멀까요..
인형놀이를 안하다가 꽃안구때문에 다시또 하렵니다..ㅎ
우리 아가씨들 예쁘게보이게해주는 꽃안구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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