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예쁜 글라스 물품들에 감탄만 하다고 용기를 내어 뵙습니다.
온 김에 저희 집 아가씨를 올려봅니다.
비록 지금은 행복한 꿈을 꾸고 있지만 언제고 아름다운 눈동자를 보여줄지도 모른답니다.
그때까지 두근거리면서^^
'엘리시아' 아가씨입니다.
그럼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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