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 게시물을 보니.... 무려 작년!!!! OTL
자주 들락날락 거리긴 했는데 왜 글을 쓸 생각을 못 했을까요.
어떻게 요즘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전 개판오분전으로 학교 생활을 하면서 여름 방학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ㅜㅜ
사진은 들어온 지 한참 된 새 식구..
라즈베리, 애칭으로 라쯔라고 부릅니당~
사진도 예~전 사진....OTL
현재는 안구가 출장(?)을 가서... 사진을 못 찍어주고 있답니다. -ㅅ-;
지금은 메이크업이 바꼈는데...
이 사진을 보니까 또 괜히 바꾼 거 같네요...
전 메이크업이 더 예뻤고, 라쯔스러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