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메르씨님
여기까지 찾아오시고. ㅎㅎ
역시 발빠르시네요.
준비하는 일은 잘 되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모두들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는 맘이긴 한데...
이렇게 여기서 보니 무척 반갑네요.
좋은 소식 있음 연락줘요. ^^
---------- Original Message ----------
새벽에 문득(?) 글라스아이님이 생각나 명함집을 뒤적뒤적 찾아 들어왔습니다.
유리공예품들을 보니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아름다워서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제가 전혀 알지 못했던 세상을 접한 기분이네요 후후~
아무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기분좋게 돌아가겠습니다~ ^-^